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새벽부터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유지되거나 악화되면서 이날 7시40분 현재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이 미세먼지 ‘나쁨’ 단계에 속해있다.
특히 경기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6㎍/㎥로 ‘매우나쁨’ 단계까지 악화됐다. 서울 역시 141㎍/㎥로 매우나쁨 직전단계다.
미세먼지 농도를 지역별로 보면 이날 오전 6시경만 해도 ‘보통’ 수준이던 경북과 부산 역시 각각 94㎍/㎥, 93㎍/㎥로 나쁨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어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이 135㎍/㎥로 나쁨, 경남이 81㎍/㎥로 역시 나쁨이었고 전북은 168㎍/㎥로 매우나쁨 수준을 보였다.
현재 전남과 제주가 각각 72㎍/㎥, 63㎍/㎥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지만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공기중 미세먼지 입자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만큼 외출 시 황사마스크 착용 등 주의가 필요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