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5년 연속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한 오사카 최고의 레스토랑 ‘타이안(太庵)’의 타카하타 히토시(高畑 均) 셰프를 초청해 ‘타이안 미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 단 하루 50명 한정으로 저녁에만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7가지 코스로 구성된 오사카의 진미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타카하타 셰프는 오사카의 유서 깊은 요리점 ‘아지키쵸(味吉兆)’에서 수련한 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의 기본기에 참신한 식재료를 응용해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객에 취향에 맞는 음식을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갓포요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타이안은 오사카 현지에서도 하루 단 16명의 고객만을 받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정통 일식 퀴진을 즐기고픈 미식가라면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다. 가격은 와인 7종을 포함해 50만원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초청된 만한전석 주요 메뉴를 선보일 탕시펑 셰프는 ‘만한전석 요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비롯해 중국 요리사 챔피언십 골드컵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며 중국CCTV, 베이징 TV등의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국 대표 스타 셰프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