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서울 송파 치매케어센터(센터장 김정화)는 오는 18일 이마트(가든파이브점) 직원들과 주부자원봉사단이 함께 송파구 소재 송파 치매케어센터에서 치매 어르신들의 요양공간에 실내 '그린힐링정원'을 조성하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정화 센터장은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치매 어르신들의 쾌적한 요양환경 조성과 케어서비스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고자 하는 한발 앞선 시도"라고 설명했다.
정원 조성 비용과 활동은 이마트 가든파이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