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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영기의 아들이 화제다.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가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귀여운 아들이 화제다.
그간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이세용과 아들 재원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오랜 팬들과 공유해 왔다. 젊은 엄마답게 아들과의 셀카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기록한 것. 특히 엄마 홍영기의 귀여운 얼굴형과 아빠 이세용의 눈매를 꼭 빼닮은 재원 군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택시’에서 홍영기는 “저는 나이가 좀 있다. 24살이고 남편은 21살이다. 아기는 3살”이라고 소개하며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울었다.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