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2일부터 ‘수산물 이력제’ 5개 품목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1주일간 전점에서 기장 미역, 다시마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기장에서 채취한 미역(80g/봉)’을 2970원, ‘기장에서 채취한 돌다시마(150g/봉)’를 3420원, ‘기장愛 전통 산모미역(130g/봉)’을 3470원 등 정상가 대비 50% 가량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8년 명절 ‘수산물 이력제 멸치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인 이래 지속적으로 국산 수산물 이력제 품목을 늘려왔으며, 지난 2011년 3월 일본 원전 사태 후 수산물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 불신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10일 기준 멸치, 김, 건오징어 등 건어물과 고등어, 갈치, 조기 등 수산물 이력제 품목 40여 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일부터 미역과 다시마를 추가로 확대한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산물 이력제 품목은 기장 지역의 미역과, 다시마 등 5개 품목이다.
김도율 롯데마트 건해산물 상품기획자는 “우리 어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진, 더불어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국산 수산물 이력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산물 이력제(Seafood Traceability System)란 어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기록, 관리해 소비자에게 공개함으로써 수산물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로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됐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