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포드코리아는 디젤 엔진을 탑재한 간판 세단 모델 ‘2015 올-뉴 몬데오’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뉴 몬데오에는 개선된 2.0L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새로운 TDCi 디젤 엔진은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작아진 엔진으로 한층 더 높은 연료 효율성, 배기가스 배출 저감과 고성능을 모두 잡았다.
2.0L TDCi 디젤 엔진 자체의 개선된 역량 외에도, 올-뉴 몬데오에는 엔진의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됐다. 대표적으로, 오토스타트-스톱 기능은 정차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출발 시 다시 시동이 걸리는 시스템으로, 공회전 시 낭비되는 연료와 배기가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올-뉴 몬데오의 뒷좌석 팽창형 안전벨트는 포드에서 최초 개발한 기술로, 사고 발생 시 안전벨트가 부풀어 오르며 충격을 흡수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를 보호하고 부상의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올-뉴 몬데오는 새로운 초고강성 스틸을 구조체에 적용해 차체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5 스타)을 획득했다.
동급에서 유일하게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는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코너를 전조등이 자동으로 비추며, 드라이브 라인에 따라 좌우 회전이 가능하다. 야간운전 시 운전자들의 시야를 더 밝고 넓게 확보해 안전 운전을 도와주는 기술이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