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0일, 3월 해외 주식시장과 관련 2월과 동일하게 유럽과 중국 주식의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럽중앙은행(ECB) 양적완화(QE) 효과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의지로 유럽과 중국 증시의 견조한 상승 흐름이 전망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중국시장과 관련 그는 "오는 15일 전인대를 끝으로 2015년 양회가 폐막할 예정인데 양회 이후에는 정책 수혜주 중심의 업종으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선진국 시장에 대해서는 "유럽 증시는 ECB의 QE 시행으로 경기 회복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또한 글로벌 유동성 공급을 확대히고,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증시는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되며,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머징 시장과 관련해서는 "이머징 국가별 증시 차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인도 증시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