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이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3월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6회에서 서봄(고아성)은 집으로 찾아오 한인상(이준)을 보고 그의 달라진 면모에 놀랐다.
이날 한인상은 "나랑 어디 좀 가자"며 서봄에게 옷을 입히고 집을 나섰다. 그는 자신을 막아서는 어머니 최연희(유호정)에게 "비켜달라. 우리 결혼하러 간다"고 선언했다.
한정호(유준상)는 "당신 어서 정장 입고 준비해. 뒷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고 일단 가는 것이다"라며 혼인신고를 하러 나선 인상을 따라갔다.
한정호는 서봄의 가족을 보고 애써 연기를 했다. 그는 "저희가 조금 늦었다. 이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가식적인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는 떨리는 손으로 혼인신고서에 인주로 도장을 찍었고, 결국 한인상과 서봄의 혼인신고는 끝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