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환은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태양을 쏴라’(제작 조이앤컨텐츠그룹·㈜에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필름라인, 배급 조이앤시네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랑이 돈보다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지환은 “극중 연기한 존이 사랑과 돈의 갈림길에 섰는데 개인적으로 일단은 사랑이 우선시 되지 않나 싶다. 이거는 빈말이 아니라 돈을 버는 이유는 주위 가족,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랑이 중요한 거지 돈을 택한 거는 맞지 않는 거 같다. 실제 성격도 그렇지만, 영화에서도 존이 사랑을 택한 것은 미국에서 힘들게 살았던 이유가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힘든 삶 속에 어떤 안정과 아름다운 미래를 꿈꿨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세상의 끝까지 떠밀려 LA까지 찾아든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감성 느와르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