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NS쇼핑에 대해 올해 모바일쇼핑 강화로 높은 취급고 성장 목표를 제시했다며 특수한 승인 조건과 수익성 중시로 동종업체 대비 영업이익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시간 편성 제약 조건으로 상장 홈쇼핑 3사와 여러 차이점 보유했다"면서 "전체 취급고는 상장 홈쇼핑 3사의 36~ 42% 수준이고 식품군 판매 비중이 월등하게 높다"고 말했다.
TV홈쇼핑 취급고 비율은 약 70%로 GS홈쇼핑 55%, CJ오쇼핑 58%, 현대홈쇼핑 61% 대비 높다는 게 홍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방송 채널 구성에서 S급 & A급(약 45%)보다 B급 비중이 더 높다"며 "방송송출수수료는 2013년 797억원, 2014년(P) 860억원이고, TV채널 취급고 대비 비율은 10% 전후로 가장 높은 업체에 비해 약 2%p 낮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한 승인 조건 때문에 식품 중심의 홈쇼핑으로 성장하였고, 상장 홈쇼핑 3사와 여러 차이점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기존 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모바일쇼핑 강화와 공모희망가액은 부담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별도기준 실적 가이던스는 취급고 1조6000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 순이익 800억원, 영업이익률 6.6% 제시한다"며 "201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쇼핑의 취급고 목표는 2500억원~3000억원이고, 외형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