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의 부모에게 지원하는 영유아 보육료 지원금이 이달부터 올랐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3월부터 어린이집 이용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 단가(부모지원보육료)가 3%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영유아 가구의 양육비 부담을 줄여주려는 취지에서 결정된 것이다. 영유아 보육료는 지난 2011년 이후 4년간 동결되어왔다.
부모지원 보육료는 만 0세 아동의 경우 39만4000원에서 40만6000원으로, 만 1세 아동은 34만7000원에서 35만7000원으로 올랐다. 만 2세 아동은 28만 6000원에서 29만5000원으로 인상됐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인건비 성격으로 지원하는 기본 보육료도 3% 올랐다. 만 0세반은 36만1000원에서 37만2000원으로, 만 1세반은 17만4000원에서 18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만 2세반은 11만5000원에서 11만8000원으로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