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달콤한 비밀' 83회 예고가 공개됐다.
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83회에서는 아름(신소율)과 필립(양진우)의 티파니를 둘러싼 양육권 다툼이 본격 시작된다.
공개된 83회 예고편에는 필립과 수지(서영)가 변호사들과 만나 승소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필립은 변호사들에게 "유기된 아이를 제가 경찰서에 가서 데려왔다"고 자신에게 유리한 거짓 증거를 했다.
이후 필립은 "정말 애 키울 생각은 있는 거냐?"고 묻는 수지에게 "난 그저 아버지 돈이 필요한 것 뿐"이라는 냉정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름과 성운(김흥수) 역시 티파니를 데려오기 위한 법정 싸움을 준비했다. 성운은 "우리 쪽에서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면 되지 않나"라고 의견을 내놨고, 변호사는 아름에게 "함께 살 남자분과 정상적인 가정을 만들 수 있다면 적극적인 방어를 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양육권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신소율과 김흥수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83회는 6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