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키움증권은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핀테크 수혜가 기대된다.
6일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비대면 실명확인이 허용되면 활동계좌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우선 키움증권은 거래대금 상승, 점유율 상승, 자회사 실적 기여로 펀더멘탈이 견조해 거래대금은 6분기째 반등 중이다.
2월 일평균 주식거래대금은 8.5조원으로 전월비 19%, 전년비 59% 성장했고 코스닥 시장 활황의 영향에 따라 점유율도 상승추세에 있다.
자회사 정상화로 자산운용, 저축은행 자회사의 합산 실적은 올해 연간 세전이익 100억원이 예상된다.
더불어 현재 비대면 실명확인 허용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로인해 계좌계설이 용이해질 경우, 활동계좌(현 60만개) 증가가 예상된다. 리테일 수익이 2,500억원에서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리테일 수익도 2500억원에서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키움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종전 6만5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