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마녀와 야수'에서 마녀들의 요리 솜씨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는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인 여자들의 손맛을 볼 수 있는 요리 데이트를 선사한다.
'마녀와 야수'는 외모와 스펙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짝을 찾아 나서는 블라인드 데이트 프로그램으로, 독특한 포맷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남녀 출연자가 특수 분장을 한 채로 데이트를 하는 방식으로, 지난 주 3명의 탈락자가 공개된 가운데 아바타, 팬더, 삐삐 3명의 마녀들이 요리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세 마녀들은 같은 주제로 주어진 재료 안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요리를 완성해야 했다. 갑작스러운 야수의 요청에도 마녀들은 그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각자 주어진 요리 주제는 같았지만 완성된 결과물은 전혀 달랐다. 프로급의 완벽한 요리를 만든 마녀가 있는 반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야수만을 위하나 야수 맞춤형 요리를 준비한 마녀, 요리 과정부터 남다른 행동으로 눈길을 끌더니 저렴한 입맛에 딱 맞는 요리를 준비한 마녀까지. 3인3색의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야수는 마지막 최종 선택을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누구를 선택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KBS 2TV '마녀와 야수'는 5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