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콤한 비밀' 81회 예고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81회에서는 티파니를 차지하기 위한 양진우의 음모가 시작된다.
지난 방송에서 양진우(필립 역)의 아버지가 유산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서영(이수지 역)과 재결합하거나, 티파니의 양육권을 갖는 것을 제시했다.
티파니를 보고 싶어 한다는 요청에 신소율(한아름 역)은 어쩔 수 없이 티파니와 함께 양진우의 집을 찾았으나, 심상치 않은 낌새에 얼른 티파니를 챙겨 나온다.
양진우는 아버지의 제안에 티파니의 양육권을 가지기 위한 음모를 짠다. 그는 서영에게 "결정적 증거를 만들어야지"라며 치매를 앓고 있는 김혜옥(오명화 역)을 이용할 것을 계획한다.
양진우는 정동환(한판석 역)이 집을 나간 것을 확인한 후 김혜옥에게 접근해 티파니를 데리고 공원에 놀러가자고 말하며 집을 나선다.
이후 신소율은 김혜옥과 티파니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고, 가족들과 김흥수(천성운 역)와 함께 아이를 찾으러 뛰어다니며 오열한다.
한편, 양진우는 티파니를 데리고 경찰서 앞에서 서영을 만나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일을 진행할지 긴장감을 높인다.
KBS 2TV '달콤한 비밀' 81회는 4일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