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의 1월 개인소비가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미국 상무부는 2일(현지시각) 1월 개인소비가 지난해 12월보다 0.2% 줄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1월 개인소비가 0.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 결과는 감소폭이 더 컸다.
이로써 미국의 개인소비는 지난 12월 0.3% 감소한 후 2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앞서 2~11월 미국의 개인소비는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물가를 반영할 경우 개인지출은 1월 전달보다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소득은 같은 기간 0.3% 늘었지만 기대치인 0.4%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물가를 반영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은 0.9% 증가했는데 이는 2012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저축율도 2012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5.5%로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