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야는 2일 밤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유행의 극과 극 ‘옷장을 부탁해!’에서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 호주 대표 블레어와 함께 옷장을 공개했다.
이날 러시아인이 패션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한 일리야는 유행이 지난 큼직한 패턴의 체크무늬 셔츠를 수 십 벌 들고 나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비정상회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저런 옷은 이탈리아에서 식탁보로 쓴다”며 “돈을 준다고 해도 안입는다”고 고개를 저었다.
취향이라며 존중해 달라고 요구한 일리야는 데이트패션으로 체크무늬 셔츠와 두툼해보이는 니트, 흰색 스티치가 들어간 청바지를 골라 패널들을 경악하게 했다. 문희준은 "마음에 드는 패션이다. 여자가 돈을 낼 듯하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찬가지로 최악의 패션감각을 뽐낸 기욤 패트리는 청바지에 검정 구두, 핫핑크 티셔츠를 데이트패션으로 골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