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신화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데뷔 17년차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 싸움에 새우등 터진 20대 아들이 출연해 "창피하지만 부모님은 20년째 '방귀' 때문에 싸운다"며 "엄마가 방귀 뀔 때마다 극도로 싫어하는 아버지와 방귀를 막 뀌는 엄마 때문에 집안이 살얼음판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MC들은 "신화는 서로 다 방귀 트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동완은 "전진은 멤버가 방에서 방귀를 뀌면 '형 왜? 나 불렀어?'하고 들어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신혜성은 우리랑 있어도 방귀를 잘 안 뀐다"고 밝혔다. 이에 정찬우는 "수줍게 뀌는구나 '뿌웅'"이라며 소리를 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전진은 "우린 래퍼들이니까 '빡빡빡빡' 편하게 뀌고, 신혜성은 '감성 발라더'라 안 뀌는 것 같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화가 출연하는 KBS 2TV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는 2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