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전환하며 199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각종 대외적 호재로 상승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지난 거래일에 이어 오늘(2일)도 숨고르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전일대비 10.92포인트, 0.55%오른 1996.72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9시 12분 코스피는 이보다 내린 1992.24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로는 6.44포인트, 0.32% 오른 수준이다.
같은시각 개인은 233억원 사고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2억원과 99억원어치를 내던지며 지수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로 223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과 하락이 혼조세다. 건설업, 전기전자는 1%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음식료품과 운수창고는 각각 0.87%와 0.75% 내리고 있다. 이 밖에 의약품,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등도 하락 중인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이 많은 상황이다. 이가운데 신한지주는 1%대 넘게 내리고 있으며 네이버와 기아차가 각각 0.6%가량 하락 중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2%대 올랐고 한국전력과 삼성에스디에스는 1%대 상승 중이다.
한편 코스닥은 620선 중반에서 거래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05포인트, 0.49% 오른 627.61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초만 628까지 올라섰던 코스닥은 외국인이 빠져나가며 오전 9시 20분 현재 625.65를 기록 중이다.
같은시각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03억원을 팔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과 3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