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로부터 '201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산업부문 1위로 선정돼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제품 및 서비스의 질,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재무건전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사회공헌활동, 인재육성 투자 및 교육, 기업의 신뢰도 등 12개 항목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독일의 3대 명차를 비롯해 유럽과 미주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카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높은 기술력과 인지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 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을 위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산업계 간부진 640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소비자 4560명 등 1만1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서승화 대표이사는 "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기술의 리더십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 나눔활동을 통해 세계를 이끄는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