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삼성토탈(대표 손석원)은 26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대산공장 경영회의실에서 우수 대학에 입학한 지역 저소득층 대학신입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 삼성토탈은 서산지역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16명에게 약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원 사장 등 삼성토탈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고교 학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대학 진학이라는 결실을 맺은 학생들의 새출발을 축복했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장학금 수여식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삼성토탈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토탈은 신입사원 채용에도 지역 인재들에게 문호를 적극 개방해 지역 인재들이 학업을 마친 후 타 지역에 정착하는 대신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손 사장은 "지역 우수인재 육성은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의미있는 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삼성토탈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