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새 수목극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시청률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첫 방송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시청률은 전국 9.1%(수도권 기준 9.4%)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시청률은 MBC ‘킬미힐미’에 이어 2위다. 게다가 ‘킬미힐미’에 단 1.4%P 뒤진 시청률로 거센 돌풍을 예고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김혜자,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김지석, 송재림 등 톱스타가 총출동했다. 특히 첫방부터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인 채시라가 돋보였다.
채시라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1회에서 스스로 뛰어내리려는 듯 절망 가득한 얼굴로 건물 옥상을 서성였다. 아버지의 돈을 까먹었음을 암시한 채시라는 절친 김혜은에게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간청한 뒤 도박장으로 떠나는 등 파격적인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3대에 걸친 결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휘청대는 일상을 담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