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쇼핑호스트 동지현이 화제다.
동지현은 MBN '언니들의 선택'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미 동지현은 특유의 통통 튀는 입담과 맛깔나는 리액션으로 홈쇼핑에서 '완판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그는 '언니들의 선택'에서 '완판 언니'로 활약,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첫 방송된 MBC '언니들의 선택'은 '갖고 싶은 그놈의 조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때 동지현은 '외모vs연봉'에서 연봉을 택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동지현은 "남자들은 잘생겼던 친구들이 마흔되면 그대로 지켜지는 케이스가 잘 없다"며 "중학교 때 무시했던 남자가 있었는데, 지금 외국에 교수가 됐다. 지금 보니 잘생겨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일을 하다보니 나보다는 연봉이 높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태훈이 "본인이 일을 줄일 생각은 없나?"라고 묻자 동지현은 "줄이고 싶어요"라고 답했지만 곧이어 "그렇게 저를 찾아주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언니들의 선택'은 3040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다루는 오감만족 선택 버라이어티쇼로,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한 현명한 비법을 전한다.
MBN '언니들의 선택'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