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윤경은(사진) 현대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현대증권은 서울 여의도동 본사사옥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올해 3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윤경은 대표이사를 3년 임기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윤 사장은 지난 2012년 11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증권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조직의 체질개선, 과감한 투자 등 금융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 윤 사장은 이번 회사 매각 과정도 순조롭게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사장은 19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파리바은행(현 BNP파리바), LG선물,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솔로몬투자증권(현 아이엠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2012년 11월 현대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현대증권 주주총회는 오는 3월 1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동 본사 15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