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올해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기업이 지난해보다 19개사 늘어난 151개사로 확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3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해 금호석유화학 등 대기업 5개사와 오비맥주 등 중견기업 14개사 등 총 19개사를 평가대상기업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동반위는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사회적 관심과 동반성장의 파급효과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대상은 132개사였다.
이번에 신규로 포함된 기업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금호석유화학, 부영주택, OCI, 코오롱인더스트리, 한화케미칼 등 5개사다.
1차 협력사 등 중견 기업은 다이소아성산업, 볼보그룹코리아, 오비맥주, 코스트코코리아, 호반건설, 풀무원식품 등 14개사가 추가됐다.
동반위는 또 이날 회의에서 두부 등 49개 품목을 중기적합업종으로 재지정하고, 문구소매업 등 5개 업종을 중기적합업종으로 신규 지정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