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케이티김이 박혜수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끝에 'K팝스타4' 톱10 진출을 확정지었다.
22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케이팝스타4)에서는 톱10을 향한 '배틀 오디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양현석은 "9개 2위팀 중 다섯 명의 참가자가 톱10으로 올라가고 YG가 히든카드로 선발하는 한 명이 추가로 톱10 진출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2위팀 재대결 끝에 릴리M이 가장 먼저 K팝스타4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듀오 지존과 정승환, 에스더 김, 그레이스 신이 연달아 호명되며 톱10에 진출했다.
와일드 카드로 K팝스타4 톱10 마지막 진출자 선발권을 가진 양현석은 "박혜수, 케이티김 중 한 명"이라며 끝까지 고민했다. K팝스타4 박혜수는 2위 재대결에서 Ra.D의 'Good bye'를 불렀지만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고민 끝에 양현석이 결정한 톱10 마지막 주자는 케이티김이었다. 양현석은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50대50으로 갈릴 거라고 본다"면서 케이티김을 선택했다. 양현석은 "마지막으로 믿어주기로 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며 케이티김의 톱10 진출을 축하했다.
한편 톱10이 결정된 'K팝스타4'는 다음 주부터 생방송 경연을 벌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