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10 진출자를 결정짓는 ‘배틀 오디션’의 마지막 방송에서 정승환과 지존 등 참가자들의 눈물바다 무대를 예고했다.
22일 방송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14회에서는 정승환 지존 등 ‘배틀 오디션’ 2위 팀들의 재대결이 펼쳐진다.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심사위원들도 곤혹스러울 만큼 이변 속출이 예고되면서, 과연 어떤 참가자가 K팝스타 TOP10의 자리에 오르게 될 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K팝스타4’ 1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참가자들이 2위 재대결 무대에서 눈물을 터트리거나, 경직된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케이팝스타4 배틀 오디션에서 2위를 기록, 충격을 안겨줬던 정승환이 재대결 무대에서 역시 고개를 숙인 채 낙담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혼성 듀엣 지존(장미지, 존추)의 멤버 장미지가 무대 위에서 얼굴을 들지 못한 채 펑펑 오열하는 모습도 담겨, 눈물의 의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케이팝스타4 심사위원들 또한 예측을 빗겨간 결과에 당혹스러움을 내비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현석은 “이변이 많네요” “아직 결정된 거 아닙니다”라고 혼란스러운 심정을 내비쳤고, 유희열은 “이 무대가 제일 좋았어요”라고 호평을 전하기도 했다.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재대결의 압박을 이겨내고 케이팝스타4 TOP10에 오를 주인공이 누구일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