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동양생명이 중국 안방보험그룹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3%대 강세를 기록했다.
17일 동양생명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50원(3.04%)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6일 안방보험은 보고펀드가 보유한 동양생명 지분 57.5%(619만8907주)를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매각 가격은 1만6700원이다. 보고펀드가 받을 배당금 주당 550원까지 합치면 매각가는 주당 1만7250원이다. 안방보험은 또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이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보고펀드에 주당 630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