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홍용표 통일비서관이 17일 신임 통일부 장관에 내정됐다.

이후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미국 오리건대 교환교수, 한양대 정치외교학전공 교수를 거쳤다.
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 실무위원에 참여한 뒤 청와대 통일비서관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2월에는 김규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수석대표로 나선 남북 고위급접촉에 차석대표로 참여했다.
10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김양건 노동당 비서 방한 당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과 남북협상에 나서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과는 지난 대선 때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외교안보분야 발기인으로 참여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