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 한국 중화요리 4대문파 달인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한민국 중화요리계의 '4대 문파'의 계보를 잇는 달인들이 그려졌다.
한국 중화요리 4대문파란 1920년대부터 차례로 등장한 전설적인 중식당인 아서원, 홍보석, 호화대반점, 신라호텔 중식당을 일컫는다.
중화요리 4대문파 중 1920년대 문을 연 아서원이 가장 유명하며 1970년대 문을 연 홍보석은 사천요리로 유명하다.
1980년대 등장한 호화대반점은 화려한 요리를 선보였고 신라호텔 중식당은 고급스런 광동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적림길 달인은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그런 적림길 달인은 갑자기 사라졌다 합천에서 중호요리집을 운영했다.
적림길 달인은 이날 방송에서 탕수육 요리를 선보였다.
일단 옥수수 전분, 감자전분, 밀가루를 섞어 탕수육 반죽을 만든뒤 쌀을 튀겨 이를 빻아 반죽에 추가했다. 이렇게 만든 탕수육 반죽은 24시간 동안 숙성한다.
적림길 달인은 "탕수육 반죽을 24시간 숙성해야 탕수육이 빨리 튀겨지고 더 바삭한 맛을 낸다"고 설명했다.
탕수육에 사용되는 고기는 콩나물과 함께 데쳐서 잡내를 제거했다.
적림길 달인은 방송에서 "다른 중화요리 문파에서는 이 비법을 모를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