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부문 호실적을 배경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단 국내 매출 부진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았다.
박희진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베이직하우스 중국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매출액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3% 늘어난 195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9.4% 감소한 20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는 국내 사업부문 적자를 꼽았다. 작년 4분기 국내부문 매출액은 7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존 판매점의 효율성 개선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현지 신규매장 증가 등으로 중국 부문 매출액은 전년보다 14.1% 늘어날 전망이나 국내의 경우 신규브랜드 런칭 등 비용 부담으로 인해 8.7% 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