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6일 위닉스가 올해 공기청정기 및 제습기의 수출 증가로 매출과 이익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윤혁진 연구위원은 “위닉스는 글로벌 가전업체향 공기청정기 및 에어워셔의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고정비 부담 완화로 이익률 개선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OULIN향 공기청정기, 미국 시어스 백화점향 제습기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3394억원, 영업이익은 350억원으로 260%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시장의 공기청정기 공급 증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013년 105억원에서 2014년 150억원, 올해는 200억원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윤 연구위원은 내다봤다.
윤 연구위원은 “중국시장은 중국 주방가전 및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통해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미국 시어스 백화점에 4월부터 제습기를 공급한다는 점도 실적 성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