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화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분양한 '창원 가음꿈에그린'이 4일 만에 모두 팔렸다.
1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견본주택에서 창원 가음 꿈에그린 계약을 진행한 결과 이날 오전 100% 계약을 달성했다.
추운 날씨에도 견본주택을 방문한 계약자들은 대기번호를 받고 30~40분씩 기다려 계약을 끝냈다. 미계약 물량에 대한 문의전화 또한 수십통씩 걸려오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로서 한화건설은 2015년 첫 주택사업인 창원 가음 꿈에그린 분양을 조기 마감하고 성공적인 한 해를 기대하게 됐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 가음동 13번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분양 대박이 이미 예견됐다는 것이 지역 전문가들의 평가다. 지난 23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25,000명의 구름인파가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청약 또한 평균 186대 1, 최고 29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만에 전 주택 형이 마감된 바 있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8가구(일반분양 53가구), ▲70㎡ 54가구(일반분양 0가구) ▲84㎡A 377가구(일반분양 26가구), ▲84㎡A2 8가구(일반분양 7가구), ▲84㎡B 110가구(일반분양 60가구), ▲100㎡ 85가구(일반분양 15가구), ▲110㎡ 27가구(일반분양 9가구)로 구성됐다.
한화건설 강진혁 분양소장은 “창원의 황금입지인 성산구에 위치하며 교통, 학군, 편의시설, 자연환경 4박자가 갖춰져 높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도 단기간에 완료돼 창원 가음 꿈에그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창원가음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1666-7490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