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인천공항 3기 면세사업권 입찰 결과 3개 사업권을 확보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호텔신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현재 호텔신라 주식은 전일대비 3500원(3.41%)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인천국제공항 제 3기 면세사업 운영사업자 입찰결과 롯데와 신라, 신세계, 참존 등 4개 기업이 사업권을 따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면적만 크고 실속 없는 탑승동, 수익성 낮은 루이비통 매장을 경쟁사에 내준 것"이라며 "메인 터미널에서 핵심 품목인 화장품을 사수했고 신규로 주류와 담배 영업장을 획득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