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에 백화점은 설 당일을 포함 1~2일만 쉬고 대형마트는 휴무 없이 영업을 진행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서울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은 설 당일 19일만 쉬고 연휴기간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 다른 점포는 18~19일 이틀간 휴무한다.
일부 점포의 휴무일이 달라진 것은 중국인 관광객(요우커) 때문이다.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春節)를 맞아 요우커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을 잡기 위해 요우커 매출 비중이 높은 점포의 휴무일을 줄인 것.
현대백화점도 점포별로 휴무일을 18~19일, 19~20일 등으로 조정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모든 점포가 18~19일 휴점한다.
이 외에 대형마트는 대부분의 점포가 설 당일에 운영된다.
이마트는 전체 152개 점포 중 112개 점포가 설 당일인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도 전국 140게 점포 중 122개 점포가, 롯데마트는 113개 점포중 91개 점포가 19일 각각 영업한다.
대형마트의 휴무일은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집중될 전망이다. 이마트 105개 점포, 홈플러스 103개 점포, 롯데마트 85개 점포는 각각 22일 휴무를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