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남성 1명(51)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리무진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연쇄 추돌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영종대교 위에서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사고 구간에 멈춰선 차량을 피하려다 또다시 40중 연쇄 추돌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전 10시께부터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차량을 전면 차단했다. 부상자를 구출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