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그리스의 구제금융 프로그램 연장 논란에 1930선으로 밀렸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14포인트(0.57%) 내린 1935.86을 기록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독일 총리와 재무장관이 구제금융 프로그램 연장 없이 새 채무조정을 추진하겠다는 그리스 정부 방침에 반대하면서 증시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은 1306억원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67억원, 947억원 샀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38억원, 655억원 매수로 전체 69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05%, 의료정밀업이 0.85% 올랐다. 운수창고업과 의약품업은 1%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POSCO가 1.73%, 한국전력이 1.19% 상승했다. NAVER는 4.85%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0포인트(0.13%) 내린 592.95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