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펀치' 예고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SBS '펀치' 17회에서는 조재현이 궁지에 몰리자 이응수를 전격 체포한다.
이날 '펀치' 방송에서 이호성(온주완)은 정국환(이응수)에게 "CCTV 영상파일, 복원에 성공했다고 합니다"라고 말한다.
점차 궁지에 몰리는 조재현(이태준)은 윤지숙(최명길)을 찾아가 "제 옷에 묻은 먼지, 퍼뜩 털어주이소"라며 강압적으로 말한다.
또 연진의 스파이 사실을 알게된 태준은 정환의 거짓 부고문자를 보내 연진에게 덫을 놓는다.
태준을 검찰총장 자리에서 쫓아내려는 지숙은 신하경(김아중)에게 "이태준 그사람, 사라지게 만들거야"라고 말한다.
그러자 하경은 지숙에게 "행동부터하세요. 기습적인 압수수색‥"이라고 말하며 박정환(김래원)의 계획이 실행됨을 예고했다.
반면 김래원(박정환)의 계획을 막아야 하는 태준은 정환을 돕던 정국현을 '박정환 게이트' 연루 혐의로 체포하고, 이에 충격받은 정환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정환과 지숙의 계획이 순탄하게 실행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정환은 하경에게 "인생에 정답에 있나. 선택만 있지"라며 "난 그런 선택을했고, 지금 책임을 지고있어"라고 말하자 하경은 "정환씨, 내 남편으로 떠나. 난 당신 아내로 싸울께"라고 말해 정환의 상태가 점차 안좋아짐을 예고했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되는 19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되는 '펀치' 17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