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2월 옵션만기가 적극적인 외국인 선물 매도만 없다면 무난히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0일 "12월 만기 이후 순차익 잔고는 81억원 증가에 그쳐 주식 시장 영향력은 없었지만 만기에는 차익 거래가 일정부분 수급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만기에 영향을 주는 매수차익잔고는 3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중 1500억원 내외가 2월 만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실질 차익 부담으로 추정된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김 연구위원은 "2000억 가량의 금융투자 비차익 잔고도 2월 만기부담 요인"이라며 "다만 만기까지 시장 베이시스가 0.5이상에서 유지된다면 차익 물량 출회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이어 2월 옵션만기 이후 관전포인트로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되는 외국인 비프로그램매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