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팔자세에 1950선 아래서 거래를 마쳤다. 나흘간 랠리를 보이던 코스닥지수도 600선 아래로 내려섰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2포인트, 0.44% 내린 1947.00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1950선 아래로 내려선 코스피는 장중 1944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1063억원 어치를 내던졌으며 보험도 309억원의 매도세다.
반면 개인은 533억원, 기관은 486억원을 사들였다. 연기금도 481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1314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했다. 철강금속, 기계, 운송장비 등 경기민감주들은 1~2%대 하락했다. 반면, 전기전자, 은행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1%대 올랐으며 한국전력도 상승했다. 하지만 하락종목이 대다수였다. 현대차, POSCO, NAVER, 삼성생명 등은 일제히 내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0.38포인트, 1.72% 내린 593.75에 마감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다음카카오가 4%대 하락했으며 파라다이스는 12%대 급락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