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제약 대만 2015 학술대회’는 대만 바이오 협회와 타이페이 바이오텍 기업 연합회가 후원하는 생물의약품 관련 주요 학술대회로, 대만 내 주요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진원생명과학은 백신과 면역치료제 부분에 초청을 받았다. 진원생명과학 정문섭 연구소장은 학회에서 배정한 발표 시간을 통해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만성 C형 간염 치료 DNA백신의 주요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며, "DNA백신의 전세계적 연구 진척 현황을 살펴볼 때, DNA백신의 상업화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다수의 중국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들도 참가했다. 진원생명과학측은 "대만 바이오 기업은 물론 중국 바이오 기업들과도 파트너링 시간을 함께하며 DNA백신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의 협력방안 및 공동연구개발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