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현대증권은 코리안리의 해외부문 마진율이 중장기적으로 추가 개선될 것으로 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000원을 유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해외부문 마진율(5%)은 전분기 대비 10년 평균(-1%)보다 개선됐다"며 "해외부문 마진율은 중장기적으로도 추가 개선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지난해 10월 S&P 신용등급 상승의 영향으로 인해 고마진 물건 인수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올해 1월 특약 갱신 결과는 전년대비 10% 이상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지날수록 해외사업의 마진은 상승하고 변동성은 낮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발표된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지만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65% 감소했다.
이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현 주가는 근 10년내 가장 저평가된 상황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