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15종목, 코스닥시장 12종목 등 27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한국가구는 실적 호조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가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300원(14.90%) 오른 2만5450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한국가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억7566만원으로 전년대비 7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1억5142만원으로 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1억8071만원으로 88.6% 증가했다.
아이티센은 공공 시스템통합(SI) 유지보수시장의 대기업 참여 금지에 따른 수혜 전망에 상한가 마감했다.
윤혁진 유지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월1일부터 공공기관 SI 유지보수 시장 7000억원에 대해 대기업 참여가 제한됐다"며 "아이티센은 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 개정의 최대 수혜주"라고 말했다.
이날 아이티센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350원(14.73%) 오른 1만8300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 메디포스트 동양고속, 넥솔론 등도 상한가 마감했다.
이날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코스닥시장 2종목이었다.
제일제강은 전거래일 대비 270원(14.92%) 내린 1540원을 기록했다.
오리엔탈정공도 하한가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