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킬미힐미' 박서준이 황정음에 대한 애절함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9회에서는 오리온(박서준 분)이 오리진(황정음)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리온은 오리진이 차도현(지성)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오리온은 오메가 작가로서 차도현을 만났고, 소설 판권을 파는 대가로 오리진을 만나게 해달라고 조건을 걸었다.
이후 오리온은 오리진에게 집으로 돌아가자고 설득했지만 오리진은 차도현을 돕고 싶다며 3개월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오리온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오리진과 차도현이 얽힌 과거 기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리온은 "우연을 만든 게 내 첫 번째 실수. 우연을 인연으로 만든 게 내 두 번째 실수. 같잖은 충고로 인연을 운명으로 만든 게 내 세 번째 실수"라며 후회했다.
특히 오리온은 "결정적으로 널 떠나보낸 게 내 마지막 실수"라며 오리진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먹먹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