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진해운 주가가 저유가에 따른 양호한 실적 전망에 강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해운 주가는 오전 9시40분 현재 한진해운 주가는 전날대비 320원(5.38%)오른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유가 영향에 따라 양호한 실적이 전망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액은 지난 4분기 증가율보다도 클 전망"이라며 "1분기 유가의 전년 동기 대비 하락률이 4분기보다 더 높아 연료비 감소액이 더 클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Maersk 주가 하락의 이유는 유가 하락으로 인한 자원부문 영업이익 감소 우려 때문으로 판단된다"며 "이 밖의 컨테이너 선사들의 주가는 연료비 감소에 따라 상승하고 있고 한진해운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