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부산영화제에서 2관왕을 수상한 폭발적인 화제작이자 변요한, 이주승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소셜포비아’(제작·제공 KAFA FILMS, 공동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가 오는 3월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 최근 사회 이슈를 모으고 있는 SNS 문제의 실상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실시간 생중계 형식으로 속도감 있게 전한다.
지난해 드라마 ‘미생’ 한석율을 통해 웃음과 눈물로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을 위로한 변요한은 극중 얼떨결에 현피에 참여했다가 위기에 빠진 경찰지망생 지웅 역을 맡아 20대 청년의 실상을 대변한다. 변요한은 기존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반면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서 조두식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주승은 ‘소셜포비아’에서 재미로 현피에 참여한 SNS 중독자 용민 역으로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발휘, 또 한 번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소셜포비아’는 단편 ‘필름’, ‘Keep Quiet’ 등 젊은 감각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수상 행진을 이어온 홍석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도 눈길을 끈다. 영화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배우상을 받으며 이미 평단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SNS 마녀사냥으로 인해 벌어지는 현시대의 이야기를 섬세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완성도를 높인 ‘소셜포비아’는 오는 3월12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