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2월 증시도 1월의 반등 연장선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투자 매력도는 코스닥- 중소형주- 대형주 順이 될 전망이다.
2일 배선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이후에는 중소형주와 코스닥 종목의 실적 공개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할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최근에 상승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코스닥 시장은 차익 매물 출회와 단기조정 가능성이 대두될 수 있다.
하지만 조정을 크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고 실적 공개 전후의 고비만 넘긴다면 2월에도 상대적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대형주가 강한 이익 모멘텀을 확인하지 못했고 현 시점에서의 시장 컨셉은 저성장, 저유가, 고령화라는 거시환경의 구조적 변화 단기적으로는 유럽 등의 양적완화로 위험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는 국면이기 때문이다.
이에 2월 증시의 투자 매력도를 우선 순위로 나타내면, 코스닥- 중소형주- 대형주 順이 될 전망이다.
배 연구원은 "대형주보다는 테크니컬 측면에서 빠르게 상승 추세로 돌아서고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