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해 말 전국에 있는 건축물은 691만1288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4년 말 전국에 있는 건축물은 691만1288동으로 전년대비 0.9%(5만9486동)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연면적 기준으로 전년대비 7470만2000㎡ 늘어난 34억5135만1000㎡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192만5000동으로 전년대비 11동 늘었다. 연면적 기준 2681만7000㎡ 증가한 16억690만㎡로 집계됐다.
지방은 498만5000동으로 전년대비 48동 늘었다. 연면적 기준 18억4445만1000㎡로 전년대비 4775만5000㎡ 증가했다.
용도 면적 별로 보면 주거용 건축물은 2.1% 늘었고 상업용은 3.0% 증가했다. 공업용은 1.5%, 문화교육 및 사회용 건축물은 2.9% 늘었다.
지역 별 건축물 면적을 보면 수도권은 주거용 건축물이 1.3% 증가했다. 상업용과 공업용 건축물은 각각 1.9%, 21.7% 늘었다. 문화교육 및 사회용 건축물은 2.8% 증가했다. 지방은 주거용 2.9%, 상업용이 4.1%, 공업용 0.2%, 문화교육 및 사회용이 3.0% 증가했다.
주거용 건축물을 용도 별로 보면 아파트가 9억7671만6000㎡(60.7%)로 가장 많았다. 단독주택 3억3135만4000㎡(20.6%), 다가구주택 1억4665만4000㎡(9.1%), 다세대주택 1억517만㎡(6.5%), 연립주택 3798만9000㎡(2.4%)다.
상업용 건축물의 용도 별 현황을 보면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2억2768만5000㎡(32.1%)로 가장 많았다. 제1종근린생활시설 2억316만3000㎡(28.6%), 업무시설 1억482만3000㎡(14.8%), 판매시설 5255만7000㎡(7.4%)다.
지난해 멸실된 건축물은 지난 2013년보다 3.8% 감소한 4만5414동이다. 연면적 기준으로는 1.6% 증가한 1066만㎡로 조사됐다.
전국 건축물 현황 관련 통계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www.eais.go.kr) 또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