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설의 마녀' 측은 31일 방송되는 '전설의 마녀' 29회 오현경(손풍금 역)과 이종원(탁월한 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전설의 마녀' 스틸컷에서는 고시원 거실에서 월한과 풍금이 허리를 완전히 젖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강렬한 강렬한 키스를 선보이고 있어 뭔가 심상치 않은 이벤트가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티격태격 첫 만남으로 시작한 풍금과 월한 커플은 서로를 재력가로 오해하고 사귀기 시작했지만, 고시원 아래 살아가는 빈털터리인 게 밝혀지면서 깨끗하게 결별했다
풍금과 월한은 개와 고양이처럼 으르렁대면서도 한 지붕 아래 살아가면서 묘한 로맨스가 싹틀 조짐을 보인다.
또한 월한은 상가 사장을 따라 고시원을 떠나려 하는 풍금을 향해 "사랑한다. 풍금아!"라며 박력 넘치는 고백을 하며 풍금을 와락 품에 안는다.
순간 고시원생들은 박수가 터져나오며 "키스해 키스해"를 외쳤고, 이를 들은 월한은 풍금을 90도 각도로 젖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키스를 진하게 해 새로운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가진 것 하나 없는 40대 코믹 커플의 로맨스가 예고된 '전설의 마녀'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