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차기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 달 열리는 차기 회장 선거에 예비 후보자 중 5명이 정식 후보로 출마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후보 출마 가능자는 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75), 박성택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58), 박주봉 한국철강구조물협동조합 이사장(58),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71), 이재광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58)이다.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를 관리하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닷새 동안 예비 후보자 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보자 추천에서 기준치인 10% 이상의 선거인단 추천을 받았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2010년 6월 정관 개정을 통해 회장 후보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회원 10% 이상(20% 이하)의 추천서를 받도록 했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다음 달 6∼7일이며, 선거는 27일 치러진다. 아울러 1위 후보자가 선거에서 과반수를 얻지 못할 경우 2차 결선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